위키배움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.
- 위키배움터는 학습에 국경도 한계도 제약도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. 위키배움터는 무료의 학습자료와 공부할 기회를 무한정 제공합니다. 누구나 참여하고 배우고 기여할 수 있으며 어떤 자격요건도 필요하지 않습니다. 위키배움터의 학습자는 서로 협력하고 머리를 맞대어 배우고 자신이 가진 지식을 나누게 됩니다. 대문과 사랑방을 방문하시면 현재 위키배움터의 활동과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- 내가 과연 나눌 지식이 있나 고민하시지 마십시오. 용기를 내어 실험하고 또 실패를 겪으십시오. 배움은 도전하고 실행하면서 극대화되기 때문입니다. 강사와 학습자 페이지에서 위키배움터 참여자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알 수 있습니다.
- 다시 한번 오신 것을 환영하며 위키버시티의 좋은 참여자가 되시길 바랍니다.
-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, 위키배움터란 무엇인가?와 자주 묻는 질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 질문방에서 문의하시면,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 기존 사용자의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.
위키대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.
위키대학교는 학습에는 국경도 한계도 제약도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. 위키대학교는 공짜 학습자료와 공부할 기회를 무한정 제공합니다. 누구나 참여하고 배우고 기여할 수 있으며 어떤 자격요건도 필요하지 않습니다. 위키대학교의 학생은 서로 협력하고 머리를 맞대어 배우고 자신이 가진 지식을 나누게 됩니다.
내가 과연 나눌 지식이 있나 고민하시지 마십시오. 용기를 내어 실험하고 또 실패를 겪으십시오. 배움은 도전하고 실행하면서 극대화되기 때문입니다.
다시한번 오신 것을 환영하며 위키대학교의 우등생이 되시길 바랍니다.
Welcome to Wikiversity!
- Wikiversity beta is a hub for general multilingual discussions of Wikiversity policies and other issues. It is also an incubator for new Wikiversity projects in various languages.
- Babel is our multilingual forum for general discussions and announcements.--개마리 (토론하기) 10:08, 7 March 2009 (UTC)
한국어 위키버시티 공식 출범.
edit영어로 한줄 정도는 사유를 밝혀야 인정이 되는군요. 말씀 감사합니다. 일단 사랑방에 알려놓았습니다. --개마리 (토론하기) 09:48, 7 March 2009 (UTC)
환영 틀.
edit훌륭하네요. 앞으로는 이런 환영틀을 사용해야겠습니다. --개마리 (토론하기) 08:54, 10 March 2009 (UTC)
포털:기술 공학아래에 놓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. 그런데 기술 역학이란 번역이 좀 어색하긴 하군요. 더 좋은 역어가 없을까요.. Clockoon 13:23, 28 July 2009 (UTC)
독립요청
edit을 해보았습니다. 승인 안날 이유가 없잖을까 싶어서요. ㅎㅎ --거북이 09:34, 11 April 2011 (UTC)
인문대학
edit인문대학 포털의 가장 최근 편집자셔서 질문드립니다. 이미 대분류에 인문학이 있는데, 인문대학이 있을 필요가 있을까요? 또 법과대학 포털 등을 보면 거의 한국어 위키버시티의 정식 명칭이 위대로 된것처럼 만들어져있습니다. 처리가 필요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? 전 인문학과 인문대학 둘이 혼동할 여지가 있고, 인문학이 문화를 다루므로 인문대학을 언어학으로 고치고(넘겨주기 노가다가 필요할 듯) 인문학 밑으로 넣을 생각인데.--박일영 08:04, 20 October 2011 (UTC)